디지털자산,

올바른 투자의 디딤돌

디지털자산은 탈중앙화라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등장해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뜨거운 투자 열풍 한편에선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정보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도 있습니다.
제대로 투자하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합니다.
올바른 투자의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드립니다.

디딤돌 1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시장

국내
300조원
해외
1000조원

국내·외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

보스턴컨설팅그룹[BCG] (2021년 기준)

5년만에 3배로 뛰는 한국 시장

2021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는 300조원에 달합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현재의 성장세가 계속될 경우 2026년엔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이 1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년만에 3.3배로 뛴다는 겁니다. 빠르게 성장한 만큼 투자자도 늘었습니다. 디지털자산이 기존 금융시스템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인식과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의 장밋빛 전망이 맞물리면서 투자 열풍이 불었습니다.

국내 디지털자산 투자자 수
1525만명
우리나라 인구
5174만명

국내 디지털자산 투자자수

투자자수: 금융정보분석원(FIU) (2021년 하반기 기준)
인구수: 통계청(2021년 기준)

디지털자산
11.3조
주식시장
25.7조

국내 주식·디지털자산 일 평균 거래량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 규모: 금융정보분석원(FIU) (2021년 하반기 기준)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한국예탁결제원 (2021년 하반기 기준)

한국인 10명 중 3명이 투자자

지난해 기준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수리를 마친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이용한 사람 수, 즉 디지털자산 투자자는 1525만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민 10명 중 3명이 디지털자산을 접해본 셈입니다. 하루 평균 디지털자산 거래 규모도 1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디딤돌 2

꼭 알아야 할 디지털자산 3가지

디지털자산의 원조격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시가총액은
글로벌 대표 기업들의 시총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지털자산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더리움은 결제에서 계약까지 가능하게 하며 디지털자산의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인 가격으로 디지털자산과 금융 상품의 접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등장배경과 특징을 따라가면
자연스레 디지털자산의 시작과 발전을 거쳐 현재까지의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닷컴
1386조원
비트코인
563조원
TSMC
391조원
화이자
352조원
이더리움
276조원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인베스팅닷컴, 코인마켓캡(2022년 하반기)

디지털자산의 문을 열다,
비트코인

금융기관의 독점에 회의를 품은 익명의 한 사람이 고안한 비트코인.
탈중앙화된 혁신적인 지불시스템을 지향한 비트코인의 철학을 알아야 기본 개념이 손에 잡힐 겁니다.
비트코인에서 한 걸음 더,
이더리움

비트코인이 전화기면, 이더리움은 스마트폰이다! 결제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까지 가능한 이더리움은 디지털자산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가격이 안정화된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생태계 내에서 안전한 자산으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
그런데 왜 디지털자산의 규제는 스테이블코인에서 시작되고 있을까요?

디딤돌 3

알투,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8950개

8년 간 전세계 거래소에 등록된 디지털자산 수

자본시장연구원(2021년)

40% 증발

8년 간 전세계 거래소에 등록된 디지털자산 수

자본시장연구원(2021년)

디지털자산 적자생존, 40%는 증발

‘탈중앙화’라는 기본 철학에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더한 디지털자산이 전세계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전을 내건 디지털자산들 가운데 미숙한 디지털자산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됩니다. 가치 있고,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디지털자산을 선별하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자산 가격의 형성 원리

디지털자산은 주로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됩니다.
거래소가 디지털자산의 가격을 결정한다는 오해도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거래 과정과 가격이 형성되는 원리를 정확히 알아봅니다.
좋은 디지털자산 vs 나쁜 디지털자산 구별법

올바른 투자의 첫걸음은 좋은 디지털자산을 구별하는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어떤 디지털자산이 신뢰할 수 있고 미래가 유망한지 판단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디지털자산, 한 순간의 실수로 증발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은 블록체인에 기반해 거래가 이뤄집니다. 입출금 거래 과정에서 한순간의 실수로 자산을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고를 피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디딤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