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OF THE YEAR 2022
피아제 1200S1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

WATCH
OF THE YEAR 2022

2022년 여러분이 눈여겨봐야 할 올해의 시계들을 소개합니다. 혁신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피아제 폴로부터 1950년대 빈티지 파일럿 워치의 정신을 이은 블랑팡 에어 커맨드 크로노그래프, 혁신적인 소재와 놀라운 컬러로 승부하는 IWC 파일럿 워치 탑건, 올해 10주년을 맞아 이름처럼 8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불가리 옥토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빛나는 여성시계 오메가 컨스텔레이션도 놓치면 안 됩니다. 2022년의 시계가 궁금하다면, 더 하이엔드의 첫 장을 펼쳐 보세요.
2022년, 피아제 폴로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피아제는 오늘날의 고급 스위스 시계를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피아제라는 이름은 1874년 스위스 주라 산맥의 작은 마을 라 코토페에서 브랜드를 창립한 조르주 에드와르 피아제의 성에서 비롯됐습니다. 피아제는 이후 3세기 동안 스위스의 고급 시계와 귀금속 제조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피아제 창립자 조르주 에드와르 피아제의 모토는 ‘늘 필요 이상으로 잘 하라’였다고 합니다. 이 말처럼 오늘날의 피아제 역시 훌륭한 고급 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피아제 폴로 컬렉션이 처음 선보인 지도 40년이 넘었습니다. 폴로는 1979년 첫 출시 이후 컬렉션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 맞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폴로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보여주는 특징은 정교하고 화려한 금속 세공입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 잡는 시계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대의 유행이나 경향에 따라 케이스의 크기를 키우거나 최신 무브먼트를 탑재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에 빛을 더하다

피아제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보여주는 특징은 정교하고 화려한 금속 세공입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 잡는 시계를 선보이고 있죠. 동시에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케이스 크기를 키우거나 최신 무브먼트를 탑재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에 빛을 더하다

피아제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보여주는 특징은 정교하고 화려한 금속 세공입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 잡는 시계를 선보이고 있죠. 동시에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케이스 크기를 키우거나 최신 무브먼트를 탑재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의 결정판, 무브먼트

최근의 피아제는 그 어느 해보다도 혁신적입니다. 그 방향성을 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게 바로 혁신적인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입니다. 이 시계에서 아름다운 페이스보다도 주목해야 할 것은 단연코 무브먼트입니다. 고급 무브먼트, 그중에서도 얇은 무브먼트는 피아제의 오랜 특기죠. DNA 깊숙이 새겨져 있는 정교하고 세밀한 세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 1200S1의 두께는 2.4㎜. 이를 장착한 시계의 두께는 6.5㎜에 불과합니다. 아울러 무브먼트의 골조만 남긴 스켈레톤 구조는 더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피아제 폴로 블루 스켈레톤
  • 지름42mm두께6.5mm케이스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자체 제작 1200S기능시, 분 표시, 셀프 와인딩
  • 파워 리저브44시간스트랩엘리게이터
  • 레퍼런스넘버G0A450004
피아제 폴로 데이트 러버 스트랩
  • 지름42mm두께9.4mm케이스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자체 제작 1110S기능시, 분, 초, 날짜 표시
  • 방수100m(10bar)스트랩러버
  • 레퍼런스넘버G0A47014
피아제 폴로 데이트 핑크 골드
  • 지름42mm두께9.4mm케이스18k 핑크 골드
  • 무브먼트자체 제작 1110S기능시, 분, 초, 날짜 표시
  • 방수 100m(10bar)스트랩엘리게이터
  • 레퍼런스넘버G0A43010
피아제 폴로 판다 크로노그래프
  • 지름42mm두께 11.2mm케이스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자체 제작 1160S기능시, 분, 초, 날짜 표시, 크로노그래프
  • 방수100m(10bar)스트랩러버
  • 레퍼런스넘버G0A46013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로즈골드
  • 지름36mm두께8.8mm케이스로즈 골드, 베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 장식
  • 무브먼트자체 제작 500P1기능시, 분, 초, 날짜 표시
  • 방수 50m(5bar)브레이슬릿 로즈골드
  • 레퍼런스넘버G0A46020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로즈골드 앨리게이터
  • 지름42mm 두께8.8mm케이스로즈 골드, 베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 장식
  • 무브먼트자체 제작 500P1기능시, 분, 초, 날짜 표시
  • 방수50m(5bar)스트랩엘리게이터
  • 레퍼런스넘버G0A46023
피아제 폴로 데이트 36mm 스틸 블루 다이얼
  • 지름36mm두께 8.8mm케이스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 자체 제작 500P1기능시, 분, 초, 날짜 표시
  • 방수50m(5bar)브레이브슬릿스테인리스 스틸
  • 레퍼런스넘버G0A46018
빈티지와 모던함의 완벽한 결합체,
블랑팡 에어 커맨드

전설적인 시계를 만들어 온 블랑팡이 올해 빈티지와 모던의 코드를 한 데 융합한 새로운 시계를 탄생시켰습니다.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입니다. 1950년대 에어 커맨드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시계는 남다른 가치가 더해진 모델입니다. 희소성이 큰 1950년대 에어 커맨드 크로노그래프를 계승하는 동시에 진화시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50년대 블랑팡 크로노그래프로부터 온 영감

새로운 에어 커맨드는 빈티지 파일럿 워치의 정신을 이어 갑니다. 플라이백은 푸셔를 한 번만 눌러도 현재의 시간 측정 모드를 리셋하고 시간 계측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운트다운 베젤은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표시합니다. 대지 속도를 표시하는 타키미터 눈금, 3분 간격을 표시한 세 개의 길게 늘인 마커를 갖춘 30분 카운터, 12시간 카운터도 갖췄습니다.
블랑팡은 블루 계열의 아름다운 요소들을 통해 시계에 현대적 느낌을 더했습니다. 다이얼은 중심을 향해 미세한 선이 모여 있는 ‘선버스트’ 패턴으로, 3시와 9시 방향에서 별도 초침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는 미세한 동심원이 중첩된 스네일 패턴으로 장식했습니다. 시침, 초침과 숫자 인덱스, 베젤 일부 등 필요한 부분에는 야광 소재 슈퍼-루미노바®를 사용해 아름다운 페이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비교불가한 기술력의 집약체, F388B

이 시계엔 블랑팡이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F388B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자체 제작해서 시계에 탑재할 만한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진동수는 5hz, 시간당 36000회. 이때부터 ‘하이 비트’라는 별도의 수식어를 붙일 만큼 성능이 높습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초침과 크로노그래프 핸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더 세밀한 단위의 시간 측정이 가능합니다. 블랑팡 역시 1/10초 단위 측정이 가능합니다. 무브먼트의 정확성에 직결되는 헤어 스프링이라는 부품은 실리콘을 썼습니다.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경과 시간을 재는 크로노그래프 구동에는 칼럼 휠 방식을 사용합니다. 더 고급스럽고 복잡한 방식이고, 버튼을 누를 때의 감촉이 한층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비교불가한 기술력의 집약체, F388B

이 시계엔 블랑팡이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 F388B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자체 제작해서 시계에 탑재할 만한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진동수는 5hz, 시간당 36000회. 이때부터 ‘하이 비트’라는 별도의 수식어를 붙일 만큼 성능이 높습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초침과 크로노그래프 핸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더 세밀한 단위의 시간 측정이 가능합니다. 블랑팡 역시 1/10초 단위 측정이 가능합니다. 무브먼트의 정확성에 직결되는 헤어 스프링이라는 부품은 실리콘을 썼습니다.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경과 시간을 재는 크로노그래프 구동에는 칼럼 휠 방식을 사용합니다. 더 고급스럽고 복잡한 방식이고, 버튼을 누를 때의 감촉이 한층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 지름42mm두께13.77mm케이스티타늄, 양방향 회전 베젤
  • 무브먼트자체 제작 F388B기능시, 분, 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 방수30m(3bar)스트랩/브레이슬릿송아지 가죽 스트랩
  • 레퍼런스넘버AC02-12B40-63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레드골드
  • 지름42mm 두께13.77mm케이스18k 레드골드, 양방향 회전 베젤
  • 무브먼트자체 제작 F388B기능시, 분, 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 방수30m(3bar)스트랩/브레이슬릿송아지 가죽 스트랩
  • 레퍼런스넘버AC02-36B40-63
불가리 옥토 10주년, 그 놀라운 여정
이름처럼 세운 8개의 세계 신기록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 올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가 따낸 세계 신기록입니다. 불가리의 대표적인 남성 시계인 옥토 컬렉션이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럭셔리 업계가 즐겨 하는 수많은 ‘OO주년 마케팅‘ 사이에서 옥토 컬렉션의 10주년은 확실히 눈에 띕니다. 하이엔드 시계 업계 특유의 보수성과 옥토 컬렉션의 과감성 때문입니다.

불가리 옥토 컬렉션의 시작
2012년 옥토 오리지널

불가리 옥토는 2012년 처음 출시됐습니다. 팔각형 금속 케이스로 출시하되 케이스 안에는 원형과 사각형 실루엣을 두루 첨가해 복잡하고 입체적인 느낌이 납니다. 8각형 구조는 로마의 판테온 아치를 장식한 기하학적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것이 로마의 정신에 뿌리를 둔 불가리의 유산입니다. 옆의 시계는 첫 옥토 컬렉션 시계인 ‘옥토 오리지널’입니다. 10년 역사를 시작한 큰 의미를 담고 있는 소중한 모델입니다.

OCTO FINISSIMO
8 WORLD RECORD

  • 2014
    가장 얇은 뚜르비용
    매뉴얼 시계
  • 2017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
  • 2019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 시계
  • 2021
    가장 얇은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
  • 2016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 시계
  • 2018
    가장 얇은 뚜르비용
    오토매틱 시계
  • 2020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오토매틱 시계
  • 2022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

이후 불가리 옥토는 8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2014년에는 가장 얇은 투르비용 시계, 2016년에는 가장 얇은 미니트 리피터, 2021년에는 가장 얇은 퍼페추얼 캘린더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행운의 숫자 8을 의미하는 이름 옥토. 이 대단한 시계는 8개의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남성 워치의 울트라 씬 기술을 계속해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정교한 스위스 워치 기술력과 이탈리아 디자인의 완벽한 결합체인 옥토 워치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불가리는 올해 또 한번 인상적인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케이스까지 포함한 전체 두께가 1.8mm에 불과한 손목시계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입니다. 1.8mm면 웬만한 가죽 시계 밴드의 두께보다 얇으니 21세기 기계식 시계 기술의 최전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정도로 시계가 얇아지게 하기 위해 불가리는 케이스와 무브먼트의 바탕을 일체형으로 만들고, 유리 등 각 부분에 8개의 특허를 새로 출원했습니다.

이 시계는 기계 제조 외적 측면에서도 흥미롭습니다. 시계의 좌측 상단에 보이는 큰 톱니바퀴 속 무늬는 실제 QR 코드입니다. 이 QR 코드를 따라가면 제품 제작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별도 홈페이지에 당도하게 됩니다. 거기 더해 이 시계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시계의 진품 여부와 소유주 확인을 보장하는 NFT 토큰을 받게 됩니다. 남성 위치의 울트라 씬 기술에서 정점을 찍은 불가리. 여성 워치 부분에서도 세계를 놀라게 할 시계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 지름40mm 두께 1.8mm케이스티타늄
  • 무브먼트자체 제작 BVL180기능시, 분, 초 표시
  • 방수10m(1bar)브레이슬릿티타늄
  • 레퍼런스넘버103611
별이 선택한 별
오메가 글로벌 앰배서더들의 타임피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각자의 매력을 가진 여성 홍보 대사를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최근 촬영에서는 미국의 유명 배우 니콜 키드먼과 신예 배우 조이 크래비츠, 중국의 저우둥위,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자 본인도 모델인 카이아 거버, 미국의 유명 육상선수 앨리슨 펠릭스, 일본의 미즈하라 키코 등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인 글로벌 홍보 대사가 눈에 띕니다. 글로벌 홍보 대사가 된 한국인 여성은 배우 한소희입니다.

  • 한소희(So-hee Han)
    한소희는 다채로운 영역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며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꿔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미래관을 가진, 가장 주목받는 여성입니다. 고유의 분위기와 강인함을 지닌 한소희는 ‘마이 네임’ ‘알고 있지만’ ‘부부의 세계’ 비롯한 여러 시리즈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폭넓은 인정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항상 저 자신에 대해,
    어디로 향해 가는지 생각하고 있죠.”
  • 카이아 거버(Kaia Gerber)
    패션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카이아 거버는 버버리, 캘빈 클라인, 베르사체 같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다양한 런웨이를 통해 패션계의 별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시스터 시티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즈’ ‘팰러세이즈’ 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죠. 아름다운 카이아는 타고난 에너지와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어렵지만 즐거운 일이에요.”
  •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모델인 조이 크래비츠는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 그리고 미국 배우 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된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배트맨의 캣우먼으로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이 모든 것과 함께 더 멋진 미래가 기대되는 여성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미스터리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주 멋진 일이며, 저의 그런 면을 사랑합니다.”
  •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니콜 키드먼은 경이로운 인물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장난기 많은 유머 감각을 지닌 여성. 그녀가 오메가 홍보대사인 것은 큰 영광입니다. 그는 오스카,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미국 배우 조합상(SAG Award) 등을 수상한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대본에 멋지게 생명을 불어 넣는 일 외에도 여성과 어린이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의견과 목소리를 냅니다.
    “저는 더 강해지기도 하고, 유쾌해지며, 다양한 기분을 느껴요.
    외모, 시대, 스타일…하지만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바로 제가 있습니다.”
  • 한소희(So-hee Han)
    한소희는 다채로운 영역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며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꿔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미래관을 가진, 가장 주목받는 여성입니다. 고유의 분위기와 강인함을 지닌 한소희는 ‘마이 네임’ ‘알고 있지만’ ‘부부의 세계’ 비롯한 여러 시리즈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폭넓은 인정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항상 저 자신에 대해,
    어디로 향해 가는지 생각하고 있죠.”
  •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모델인 조이 크래비츠는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 그리고 미국 배우 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된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배트맨의 캣우먼으로 인기를 독차지했습니다. 이 모든 것과 함께 더 멋진 미래가 기대되는 여성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미스터리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주 멋진 일이며, 저의 그런 면을 사랑합니다.”
  • 카이아 거버(Kaia Gerber)
    패션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카이아 거버는 버버리, 캘빈 클라인, 베르사체 같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다양한 런웨이를 통해 패션계의 별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시스터 시티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즈’ ‘팰러세이즈’ 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죠. 아름다운 카이아는 타고난 에너지와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어렵지만 즐거운 일이에요.”
  •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니콜 키드먼은 경이로운 인물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장난기 많은 유머 감각을 지닌 여성. 그녀가 오메가 홍보대사인 것은 큰 영광입니다. 그는 오스카,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미국 배우 조합상(SAG Award) 등을 수상한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대본에 멋지게 생명을 불어 넣는 일 외에도 여성과 어린이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의견과 목소리를 냅니다.
    “저는 더 강해지기도 하고, 유쾌해지며, 다양한 기분을 느껴요.
    외모, 시대, 스타일…하지만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바로 제가 있습니다.”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어벤츄린
  • 지름29mm 케이스18k 세드나 골드
  • 무브먼트오메가 8701기능시, 분, 초, 날짜
  • 방수50m(5bar)스트랩/브레이슬릿송아지 가죽
  • 레퍼런스넘버131.58.29.20.99.006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28mm
  • 지름28mm 케이스스테인리스 스틸
  • 무브먼트오메가 4061기능시, 분, 초
  • 방수30m(3bar)스트랩/브레이슬릿스테인리스 스틸
  • 레퍼런스넘버131.10.28.60.60.002
오메가 트레저 말라카이트
  • 지름36mm케이스18캐럿 문샤인™ 골드, 38개 풀 컷 다이아몬드 세팅
  • 다이얼그린 컬러의 말라카이트무브먼트오메가 4061기능시, 분, 초
  • 방수30m(3bar)스트랩/브레이슬릿실크 패턴의 18캐럿 문샤인™ 골드
  • 레퍼런스넘버428.55.36.60.99.003
더 높이 비상하다.
IWC 파일럿 워치 탑건

IWC는 매년 자사 라인업 중 특정한 하나를 골라 그 라인업 위주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2022년은 파일럿 워치의 해입니다. 파일럿 워치는 20세기 중후반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차던 특정한 기능과 특징을 가진 손목시계입니다.
당시의 군용기 파일럿들은 비행기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생명을 건 비행을 해야 했기 때문에, 특수한 사양의 시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IWC는 이 조건에 맞는 파일럿 워치를 생산해 온 노하우가 풍부합니다. 21세기에도 IWC는 그런 기풍을 브랜드 정체성 일부로 삼아 파일럿 워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혁신적인 소재인 세라믹과 세라타늄 등을 재료 삼아 새로운 컬러의 파일럿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은 우드랜드 색 케이스에 파일럿 워치의 기능과 미적 디테일을 추가한 시계입니다. 우드랜드는 카키색과 진초록색 사이의 색으로, 미 해군 탑건 파일럿의 비행복 컬러입니다. IWC는 워치 케이스부터 다이얼 그리고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소재에도 같은 “우드랜드”의 컬러를 적용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모노톤의 타임피스를 완성해 냈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은 우드랜드 색 케이스에 파일럿 워치의 기능과 미적 디테일을 추가한 시계입니다. 우드랜드는 카키색과 진초록색 사이의 색으로, 미 해군 탑건 파일럿의 비행복 컬러입니다. IWC는 워치 케이스부터 다이얼 그리고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소재에도 같은 “우드랜드”의 컬러를 적용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모노톤의 타임피스를 완성해 냈습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은 우드랜드 색 케이스에 파일럿 워치의 기능과 미적 디테일을 추가한 시계입니다. 우드랜드는 카키색과 진초록색 사이의 색으로, 미 해군 탑건 파일럿의 비행복 컬러입니다. IWC는 워치 케이스부터 다이얼 그리고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소재에도 같은 “우드랜드”의 컬러를 적용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모노톤의 타임피스를 완성해 냈습니다.

이 시계의 케이스에는 IWC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습니다. 진한 녹색 케이스는 스틸 케이스 위에 따로 색을 입힌 게 아닌, 소재 본래의 색입니다. IWC가 컬러 세라믹 기술을 연구해 우드랜드 색의 케이스를 구워낸 겁니다. IWC는 1986년 처음으로 세라믹을 시계 제조에 적용한 이후 세라믹 관련 실험을 지속해왔습니다. 세라믹은 소성 과정에서 크기가 줄어들고 색을 내려면 세심한 원료 배합 비율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완성된 색을 일관적으로 구현하게 된 건 충분한 시간과 연구의 결과입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우드랜드” 에디션
  • 지름44.5mm 두께 15.7mm케이스세라믹
  • 무브먼트자체 제작 69380기능시, 분, 초, 날짜, 요일 표시, 크로노그래프
  • 방수60m(6bar)스트랩/브레이슬릿직물로 장식한 러버 스트랩
  • 레퍼런스넘버IW389106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 지름44.5mm두께15.7mm케이스세라믹
  • 무브먼트자체 제작 69380기능 시, 분, 초, 날짜, 요일 표시, 크로노그래프
  • 방수 60m(6bar)스트랩/브레이슬릿 러버 스트랩
  • 레퍼런스넘버IW389106
빅 파일럿 워치 43 탑건 “모하비 데저트”
  • 지름46mm 두께 14.6mm케이스세라믹
  • 무브먼트자체 제작 52110기능시, 분, 초, 날짜, 요일 표시, 파워리저브 표시
  • 방수 60m(6bar)스트랩/브레이슬릿직물로 장식한 러버 스트랩
  • 레퍼런스넘버IW506003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세라타늄
  • 지름41mm 두께 14.5mm케이스세라타늄®
  • 무브먼트자체 제작 69385기능시, 분, 초, 날짜, 요일 표시, 크로노그래프
  • 방수100m(10bar)스트랩/브레이슬릿직물로 장식한 러버 스트랩
  • 레퍼런스넘버IW38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