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GHEND
THE EXQUISITE THING

THE HIGHEND
THE EXQUISITE THING
이 봄을 채운 정밀한 아름다움
추위를 벗고 봄 소식을 알리듯 장인 정신의 총체로 태어난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이 계절을 채우고 있습니다. 워치 & 주얼리, 패션, 여행에 이르기까지 <중앙일보 더 하이엔드>가 이 봄을 풍요롭게 만드는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올해 270주년을 맞은 하이엔드 워치 바쉐론 콘스탄틴의 커버 스토리와 LVMH WATCH WEEK 리포트는 올해 주목해야할 하이엔드 워치들을 소개합니다. 착용자를 봄처럼 빛내는 주얼리도 빼놓을 수 없죠. 럭키 스프링으로 봄 소식을 전한 반클리프 아펠, 올해 처음으로 유색 보석을 장착한 샤넬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의 왕 그라프의 작품들은 3월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몰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로피아나와 구찌의 봄여름 컬렉션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