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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국에만 ‘자동차’ 산업이 있을까요?

자동차

  • 현대차

    • 한국의 대표 자동차 기업
    • 국내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
    • 전 세계 자동차 빅5 기업
    • 한국증시 시가총액 3위의 서열
  • 제너럴모터스

    • 1897년 설립된 미국의 자동차기업
    • 생산량 기준 글로벌 4위의 자동차 메이커
    • Buick, Cadillac, Chevrolet, Opel 등의 브랜드 보유
    • 금융위기 당시 구제금융으로 회생
  • 상해자동차

    • 중국 최대의 자동차 국영기업
    • 방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
    • 중국 내 시장점유율 20%대로 1위
    • 로컬 브랜드로 해외 부문이 취약하다는 단점
  • 폭스바겐

    • 독일 최대의 자동차 국영기업
    • 2016년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기준 1위 복귀
    •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포르쉐 등의 브랜드 보유
    • 2015년 배출가스 조작사건으로 홍역을 치름

매출액과 EBITDA

  • 가로축(Sales) : 연매출
  • 세로축(EBITDA·에비타) : 순이익
  • 시총크기 : 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 매출과 EBITDA는 2017년 회계기준
  • 시총은 2018년 5월4일 기준

출처 : 블룸버그통신, 미래에셋대우

잠깐!

한국에만 ‘바이오’ 산업이 있을까요?

바이오

  • 셀트리온

    • 항체 의약품을 만드는 생명공학 기업
    • 다수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개발 임상 판매허가 진행
    • 대표 제품으로는 램시마 보유
    • 최근에는 ‘트룩시마’, ‘허쥬마’를 만들어 매출 확대
  • 암젠

    • 불치병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다국적 바이오 기업
    • 19회 이상의 인수합병(M&A)을 통해 탄생
    • 항암제, 류마티스 관절염, 빈혈 치료제 등이 주력
  • 3S바이오

    • 주로 암, 신장질환 치료제, 자가면역질환제에 특화
    • 혈조판 감소증 치료제인 TPIAO 생산
    • 자가면역질환제인 Yisaipu 등 보유
    • TPIAO의 급여목록 등재로 매출확대 전망
  • 론차 그룹

    • 1897년 설립된 유럽 제약사
    • 바이오 의약품, 살균제 및 맞춤형 화합물 등을 개발
    • 유럽, 미국 및 중국에서 생산기지를 운영
    •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인수합병 진행

매출액과 EBITDA

  • 가로축(Sales) : 연매출
  • 세로축(EBITDA·에비타) : 순이익
  • 시총크기 : 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 매출과 EBITDA는 2017년 회계기준
  • 시총은 2018년 5월4일 기준

출처 : 블룸버그통신, 미래에셋대우

잠깐!

한국에만 ‘화장품’ 산업이 있을까요?

화장품

  • 아모레퍼시픽

    • 국내 1위의 화장품 기업
    • 중국 수요가 늘면서 고성장 구가 중
    • 로컬 화장품 업체의 이미지에서도 탈피 중
  • 에스티로더

    • 1946년에 설립된 세계적 화장품 기업
    • 로레알, P&G, 유니레버 등에 이어 화장품 업계 4위 기업
    • 에스티로더, 아라미스 등의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판매
    • 최근 중국시장에 가파른 성장 중
  • 금왕응용화학

    • 1997년 양초 제조업으로 출발
    • 화장품 기업들을 공격적으로 M&A 해 화장품 시장 진출
    • 아직은 화장품 OEM이나 유통 위주
    • 본토증시에서 화장품 특화 기업은 많지 않아 주목 필요
  • 로레알

    • 1907년 창립된 세계 최대의 종합 화장품 회사
    • 글로벌 화장품 기업 가운데 매출액 압도적인 1위
    • 랑콤, 비오템, Vichy, 메이블린 등의 브랜드 보유
    • 프레스티지 브랜드에서 대중 브랜드까지 다양한 라인업

매출액과 EBITDA

  • 가로축(Sales) : 연매출
  • 세로축(EBITDA·에비타) : 순이익
  • 시총크기 : 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 매출과 EBITDA는 2017년 회계기준
  • 시총은 2018년 5월4일 기준

출처 : 블룸버그통신, 미래에셋대우

잠깐!

한국에만 ‘반도체’ 산업이 있을까요?

반도체

  • SK하이닉스

    • SK그룹 계열의 반도체 기업. 메모리 기업 세계 2위
    •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채권단 관리 후 SK그룹에 매각
    • 주요 사업은 DRAM, 낸드플래시메모리 및 MCP 등
    •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 컨소시엄의 멤버
  • 인텔

    • 세계 최대 반도체 칩 제조 업체
    • 마이크로 프로세서 세계 최초개발
    • PC클라이언트, 데이터센터, IoT 등이 주요 사업부문
  • 자광국심

    • 중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이끄는 칭화유니 그룹의 자회사
    • 2015년 120억 달러 규모 팹 건설 발표 및 유상증자
    •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반도체투자의 수혜 예상
  • ASML

    • 네덜란드 기반 반도체 공정 장비공급업체
    •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가총액 1위 기업
    • 반도체 리소그래피 시스템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 삼성전자가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지분을 매입

매출액과 EBITDA

  • 가로축(Sales) : 연매출
  • 세로축(EBITDA·에비타) : 순이익
  • 시총크기 : 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 매출과 EBITDA는 2017년 회계기준
  • 시총은 2018년 5월4일 기준

출처 : 블룸버그통신, 미래에셋대우

잠깐!

한국에만 ‘SNS’ 산업이 있을까요?

SNS

  • 카카오

    • ‘카카오톡’은 국내 점유율 1위 메신저
    • 각종 금융, O2O 등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확장 중
    • 세계 최고의 SNS 기업들이 경쟁자라는 리스크
  • 페이스북

    • 세계 최대 SNS 기업
    • 2018년 1Q 기준 액티뷰 유저 21억 9천만 명 보유
    • 막대한 사용자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광고가 주 수익원
    • 최근 미국 대선 시기 정보 유출과 관련된 논란으로 홍역
  • 트위터

    • 미국 소셜 네트워크 및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제공 기업
    • 140자 이내로 제한된 단문 공유 서비스를 제공
    • 신규 가입자 정체로 2016년, 2017년 침체기를 겪기도
    • 최근 글자 수 제한 해지 등으로 성장성 회복 시도
  • 텐센트

    • 중국 최대 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자 게임업체
    •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M&A를 진행
    • 주 수익원은 게임 및 SNS
    • 최근 텐센트 뮤직의 IPO를 준비 중, 신규 수익원 발굴

매출액과 EBITDA

  • 가로축(Sales) : 연매출
  • 세로축(EBITDA·에비타) : 순이익
  • 시총크기 : 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 매출과 EBITDA는 2017년 회계기준
  • 시총은 2018년 5월4일 기준

출처 : 블룸버그통신, 미래에셋대우

잠깐!

한국에만 ‘조선’ 산업이 있을까요?

조선

  • 현대중공업

    • 세계 1위의 조선사
    • 선박 건조,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부문 등
    • 중국 조선사들의 맹추격을 받고 있는 상태
    • 글로벌 조선산업의 공급 과잉 속에서 구조조정 중
  • 헌팅턴 잉걸스

    • 미국 조선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 미해군용 군함과 해안 경비용 선박 등을 제조
    • 정부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 가량을 차지
    • 글로벌 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특성
  • 중국조선중공업

    • 중국 최대의 조선업체
    • 선박제조, 선박설비, 선박수리와 해양 플랜트 등
    • 대련조선과 무창조선의 방산부문 인수로 방산 경쟁력
    • 중국의 해양굴기 정책과 해군력 증강의 수혜
  • 핀칸티에리

    • 이탈리아의 국영 조선사이자 방위 산업체
    • 유럽 최대 조선사로 크루즈선 건조 부문 세계 1위
    • 전 세계 크루즈선 시장의 40% 가량 점유
    • 이탈리아 해군의 함선과 잠수함도 건조

매출액과 EBITDA

  • 가로축(Sales) : 연매출
  • 세로축(EBITDA·에비타) : 순이익
  • 시총크기 : 전체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 매출과 EBITDA는 2017년 회계기준
  • 시총은 2018년 5월4일 기준

출처 : 블룸버그통신, 미래에셋대우

이제, 한국이 투자한 돈이 세계를 누비며
한국 미래의 부(富)를 키웁니다.

미래에셋은 전 세계에 투자합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투자 없이는 성장도 없다.
옛날 방식처럼 제조업 기반으로는 산업발전을 이룰 수 없다.
개인은 글로벌 분산투자를, 기업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판도를 바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결정적 장면들’

미래에셋그룹은 1997년 자산운용사 (당시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 투자자문’)로 시작했다. 예금과 적금 중심이었던 재테크 트렌드는 ‘박현주 1호’를 시작으로 ‘인디펜던스 펀드’, ‘디스커버리 펀드’ 등 펀드 위주로 재편됐다. 특히 외환위기로 ‘한 국가에만 투자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절감한 뒤에는 전세계 성장성 높은 기업과 국가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나섰다.
미래에셋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각종 ‘최초’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 1997년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 투자자문 설립

  • 1998년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
    ‘박현주 1호’ 출시, 국내1호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설립

  • 2001년

    국내최초 개방형 뮤추얼펀드
    ‘인디펜던스 펀드’,
    ‘디스커버리 펀드’ 출시

  • 2003년

    국내 최초 글로벌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출범

  • 2005년

    국내최초 해외펀드 출시

  • 2006년

    중국 상하이 미래에셋타워 인수,
    인도법인 설립

  • 2008년

    미국법인 설립

  • 2011년

    캐나다 ETF 운용사
    ‘호라이즌’ 인수

  • 2013년

    포시즌스 호텔 인수(시드니),
    중남미 시장 진출

  • 2015년

    페어몬트 오키드호텔 인수
    (하와이·샌프란시스코)

  • 2018년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X’ 인수,
    베트남 자산운용사 ‘틴팟’ 인수

상식을 뒤엎다 - 금융은 00이다?

금융지금까지...

한국에서 영위하는 ‘내수산업’

제조업을 보조하는 ‘후방산업’

건강하지 못한 ‘투기산업’

금융은 이제는!

해외에서 외화를 버는 ‘수출산업’

독자적으로 성장하는 ‘전방산업’

서비스 산업을 이끄는 ‘경쟁산업’

글로벌 투자지금까지...

해외 OO개국에 투자?

글로벌 투자란 이제는!

국가·산업·기업을 가리지 않는 분산투자

미래에셋이 말하는
‘투자 원칙’

미래에셋에게 투자란 고객에게 하는 ‘약속’이다.
첫째는 성공적인 자산운용, 둘째는 평안한 노후 보장에 대한 약속이다.
약속은 어떠한 경우라도 확고하게 지켜져야 한다.
이를 위해 미래에셋은 철저한 투자원칙을 정해놓고 실천하고 있다.

경쟁력의 관점에서 투자 기업을 본다 ”

경쟁력 있는 기업이란 시장에서의 지위, 사업구조, 지배구조, 이익 성장성의 관점에서 탁월한 우위를 지닌 기업을 의미한다.
주가는 결국 이익이 얼마나 커질지 추세와 이에 따른 현금흐름에 따라 움직인다. 이익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여건이 곧 경쟁력이고, 이런 기업에 투자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다 ”

장기적 관점이란 기업의 경쟁력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다.
기업의 성과는 단기적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기업의 이익성장에 따라 좌우된다.
장기투자는 무조건 오랜 기간 투자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단기적인 시장의 오르내림에 대응하기 보다는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에 투자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내는 것이 장기투자의 핵심이다.

“ 기대수익과 동시에 위험을 살핍니다 ”

수익을 기대할 때는 위험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
기업 주가가 증시에서 어느 정도 평가받고 있는지, 지배구조와
유동성 이슈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따져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이
훼손될 가능성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미래에셋은 리스크(위험) 관리를 최우선 기준으로 해 포트폴리오가
투자 원칙에 맞는지 끊임없이 점검한다.

팀 단위로 신중하게 의사결정한다 ”

고객의 자산을 성공적으로 운용하려면 팀 단위의 접근 방식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외 정치·경제·사회 상황 등 투자 시 고려할 변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특정 개인이나 지위고하에 따른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의 각 부서들은 폭넓은 논의와 협업을 통해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부동산부터 AI까지···
투자의 한계는 없다

미래에셋의 DNA는 ‘혁신’이다.
적극적인 해외진출은 글로벌 기술을 반영한 혁신상품으로 이어졌다.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은 성장성이 좋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가능성이 높다.
미래에셋은 포시즌스 호텔, 미국 아마존본사 사옥 등 기업과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정부청사 등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과 SOC에도 투자하고 있다.

미래에셋 상하이타워 (상하이)
1조원 이상
포시즌스 호텔 (시드니)
3800억원
1801K 스트리트빌딩 (워싱턴DC)
4500억원
페어몬트호텔 (샌프란시스코)
5200억원
페덱스 물류센터 (미국 6개 도시)
5100억원
독일 오피스빌딩 (쾰른)
4900억원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하와이)
9000억원
아마존 본사 사옥 (시애틀)
2900억원
댈러스 스테이트팜 오피스 (댈러스)
9500억원
호주 교육부 청사 (캔버라)
3100억원

혁신에 투자하는
‘글로벌 ETF’ 명가(名家)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위험을 분산하면서 전 세계 성장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1년 외국 ETF 운용사인
‘호라이즌(캐나다)’과 ‘베타쉐어즈(호주)’ 인수에 이어, 2018년 미국의 ‘글로벌 X’ 인수로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은 300억 달러(약 35조원, 2018년 기준)를 넘어섰다.
이는 세계 10위권대 규모로 아시아 운용사로선 독보적인 위치다.

  • ‘호라이즌’ 인수
    (캐나다, 2011년)

  • ‘베타쉐어즈’ 인수
    (호주, 2011년)

  • ‘글로벌X’ 인수
    (미국, 2018년)

  • ETF 순자산
    300억 달러
    (약 35조원),
    세계 10위권대

ETF가 뭐예요?

[분산투자에 유리!]

‘상장지수펀드(ETF·Exchage Traded Fund)’는 펀드를 개별 종목처럼 상장해 놓은 상품이다. 이 펀드가 특별한 것은 시장이나 산업 전체에 투자한다는 것. 투자자의 입맛에 따라 특정 시장이나(코스피·코스닥 등), 업종(IT·경기소비재·에너지 등), 테마(4차산업혁명·인구변화·중국소비테마 등)와 관련있는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좇는다. 이로 인해 투자자는 소액으로도 사고 싶은 주요 종목들이 포함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또 주식처럼 상장돼 있어 팔고 사기가 쉽다.

[혁신투자에 유리!]

미래에셋이 인수한 미국 ETF 운용사인 ‘글로벌 X’는 차별화된 ‘테마형 ETF’로 유명하다. 4차 산업혁명, 각 국가의 환경이슈 등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글로벌 X는 로봇 및 인공지능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비롯해 핀테크·헬스케어 등 혁신적인 50개의 ETF를 선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글로벌IB’
선두주자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 미래에셋이 대우증권을 인수하며 탄생했다.
한국 증권업계 최강자에 올랐지만 바라보는 곳은 세계 무대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10개국 14개 거점)를
구축한 미래에셋대우는 한국을 너머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IB(투자은행)’로 거듭나고 있다.

History

  • 1

    국내 1위 증권사 (※자기자본 기준)

  • 8

    자기자본
    8조원

  • 10

    진출한 해외국가
    10개국

  • 100

    연간 진행하는
    글로벌 주식 전문가
    교육과정 100시간

  • 700

    해외 인력
    700명

  • 1000

    미래에셋 센터원
    글로벌 트레이딩룸 넓이
    1,000평

  • 2
    3000

    해외 법인 자기자본
    2조 3000억원

  • 5
    4000

    해외주식 예탁자산
    5조 4000억원
    (업계 최고)

알아야 투자다,
최강 글로벌팀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4시간 글로벌 트레이딩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10개국 14개 거점에 걸쳐 있는
해외법인과 사무소들은 한국 본사의
‘리서치센터’, ‘WM(자산관리) 컨설팅본부’와
협업해 최선의 국내외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 리서치 센터
  • WM컨설팅 본부
  • 글로벌 네트워크10개국
    14개 거점

구용욱
리서치센터장

Q. 미래에셋 글로벌 리서치센터만의 특별한 시스템이나 원칙은 무엇인가.

미래에셋은 글로벌 투자의 중요성을 그 어떤 증권사보다 강조한다. 글로벌 투자를 하려면 당연히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미래에셋의 특징은 ‘매크로(거시) 분석으로 이게 좋으니까 이걸 사라’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개별 기업을 가치를 중시한다. ‘위에서 아래(Top-down)’ 방식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Bottom-up)’ 방식으로 투자할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를 결정한다.

Q. 전 세계 그 많은 기업을 어떻게 다 살펴볼 수 있나.

사전 조사도 하고 데이터도 살피면서 우선적으로 거르는 작업(필터링)을 한다. 선진국의 기업은 정보를 투명하게 잘 공개하며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도 쉽다. 중국과 베트남의 기업은 사전 자료 조사를 한 뒤 직접 방문을 해 기업을 직접 살펴보기도 한다. 미래에셋이 가진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큰 도움이 된다. 일례로 인도네시아에는 미래에셋 현지 법인이 있어 생생한 정보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Q. 기업이든 산업이든 투자대상에 대한 리서치가 왜 중요한가. 수익률 면에서 특정 이슈나 타이밍 등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많다.

특정 뉴스나 타이밍을 노리는 모멘텀 투자는 리스크가 크다. 글로벌 투자에는 더욱 더 맞지 않는 방식이다. 리서치를 기반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골라내야 진짜 그 투자대상이 가진 가치에 기반한 중장기 투자를 할 수 있다.

Q. 국내외적인 여건으로 과거 같은 부동산 폭등이나 고성장·고금리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로 인해 국내외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어떤 마인드로 투자에 임해야 할까.

예금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누릴 수 있었던 고금리, 고성장의 시대는 끝났다. 주식 투자처럼 리스크가 있는 투자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투자의 기본을 더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우리나라는 저성장 국면이지만 글로벌로 시야를 넓히면 고성장을 하고 있는 국가와 업종이 분명히 있다. 글로벌 관점에서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면서 수익을 확보하는 노력을 할 수 있다. 국내 주식 역시 글로벌 주식 가운데 하나로 바라보면서 투자해야 한다.

Q. 성장세가 유망한 국가나 산업을 짚어준다면.

어느 국가가 좋다, 어느 업종이 좋다, 어느 기업이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그러나 트렌드는 읽을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을 타는 인공지능·블록체인·핀테크·바이오·헬스케어 같은 곳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주주가치를 중시해 배당을 잘 하는 기업도 눈여겨볼만 하다.

김을규
WM(자산관리)컨설팅본부장

Q. 고객 입장에서 미래에셋을 통해 ‘글로벌 투자’를 하면 무엇이 좋은가.

해외 투자에 있어 고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환율이다. 미래에셋은 업계1위 규모를 바탕으로 은행처럼 자체 환전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환전 수수료를 업계에서 가장 싼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또 10개국 14개 거점이라는 탁월한 글로벌망에 자체 리서치팀을 갖춰 수시로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현지의 생동감있는 정보와 콘텐트를 받아 고객에 바로바로 전달하는 것이다.

Q. 앞으로 미래에셋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두 축이다. 첫째,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국가를 확대해 고객의 해외 거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전용 라인도 설치해야 하고 각국 규정에 맞게 회원비 등도 내야하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둘째, 고객이 국내처럼 아무런 장애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정보와 세미나 등 투자 콘텐트 제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혼투족’ A씨의
즐거운 해외주식 투자

소액 투자자도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전문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비스다.

한국이 좁다,
‘글로벌 IB’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사업 영역을 전 세계로 넓히며 본격적인 ‘글로벌 IB’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등 현지법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빠르게 증가추세다. 특히 국내 금융사 최초로 미국에서 해외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PBS(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업무를 시작하는 등 국내 IB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 밖에 굵직한 해외 대체투자와 인수합병(M&A), 세계적 4차 산업혁명 기업 투자 등도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글로벌 투자 행보다.

대체투자

  • 홍콩 ‘더 센터’ 빌딩 인수에 투자
  • 베트남 ‘투티엠’ 신도시 투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
    영국 캐논브릿지하우스 빌딩 투자

4차 산업 신성장기업 투자

  • 중국승차공유시장 1위 ‘디디추싱’에 투자
  •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 결성
  • 동남아 승차공유시장 1위 ‘그랩’투자

미래에셋생명

대한민국 ‘은퇴생활’을 이끄는
대표 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은 2005년 출범 이후 한국 은퇴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다.
고령화·저성장 시대를 대비해 보장 일변도였던 보험시장에 ‘은퇴설계’ 개념을 도입했고 변액보험 붐을 일으켰다. 글로벌 인프라로 혁신적인 투자 실적을 냈고, 2018년에는 영국계 PCA생명의 한국법인을 인수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시너지를 확보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한 ‘연금자산’, 재무설계를 기반으로 한 ‘보장자산’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은퇴설계 리딩 보험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최초’ HISTORY

  • 2005년

    미래에셋생명 출범,
    국내 최초 퇴직연금 사업자 인가

  • 2006년

    국내 최초 보험설계사
    펀드취득권유제
    (펀드판매 자격증) 개시

  • 2011년

    국내 최초 ‘은퇴설계전문가
    양성 교육체계’ ISO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 2014년

    국내 최초
    온라인 변액보험 판매

  • 2015년

    코스피 상장

  • 2016년

    국내 최초 모바일 금융오픈마켓 ‘아이올(iALL)’ 오픈

  • 2018년

    PCA생명 인수합병(자산규모 업계 5위),
    베트남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 출범,
    변액보험 ‘MVP’펀드 순자산 1조 돌파

노후, ‘편안할까 VS 두려울까’
그것이 문제!

평균 정년 연령
49.1세
평균 기대수명
(남자 79.3세/여자 85.4세)
82.4세

소득없이 '33년'을 살아야 합니다.

  • 최소생활비 마련도 어렵다.

    84%
  • 최소 생활비 정도
    마련할 수 있다.

    8.1%
  • 적정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

    7.9%

100명 중 84명은 최소 생활비도 부족

60~69세
사회생활 가능
2억 2080만원
(월 184만원)
70~79세
외부 활동 가능
1억 7280만원
(월 144만원)
80~89세
실내 생활 많음
1억 2960만원
(월 108만원)

최소 5억 2320만원 필요!!

2057년 국민연금 수령액 월 99만원
→ ‘개인연금’ 필수론 등장

( 2018년 국민연금공단 국회 국정감사 자료.
현 국민연금제도 제도 유지시 )

※출처 : 통계청, 보험개발원, 국립건강연구원

시장이 주목하는
변액보험 ‘다크호스’

미래에셋생명은 점점 커지는 변액보험 시장의 새로운 강자다.
변액보험은 고객이 낸 보험료를 주식·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에 각광받고있다. 변액보험의 경쟁력은 ‘투자실력’에 달렸다.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이 빛을 발했다.

  • 4670억원

    고객이 처음 납입하는
    ‘초회보험료’ 업계 선두

  • 31.1%

    변액보험 점유율

  • 63%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 자산에 투자

※ 2018년 1~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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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변액보험 제대로 알기

미래에셋생명님이 대화에 참여하였습니다.

변액보험은 정확히 어떤 상품인가?

A 변액보험은 한 마디로 보험에 펀드를 결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액’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펀드 실적에 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10년 이상 들면 일반적으로 비과세가 됩니다. 계약자가 낸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투자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해주는 구조입니다. 보험이지만 엄연히 ‘투자상품’인 셈이죠. 그런 만큼 꾸준한 수익과 위험 관리는 필수입니다. 저금리 시대에 더 이상 저축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변액보험은 원금 보장이 안 된다?

A 맞습니다. 원칙적으로 변액보험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변액보험 상품 유형에 따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다수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계약자의 투자성향에 맞춰 안전한 투자가 가능한 변액보험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 수익률은 믿을 수 없다?

A 변액보험은 1~3년 짧게 보유하고 파는 단기투자형 자산이 아니라 ‘장기투자자산’입니다. 업계 변액보험 가입고객의 3년 누적수익률은 약 9.2%이지만 5년, 10년 이상 보유할 경우에는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보유해야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은 펀드 관리가 번거롭다?

A 그동안 많은 경우 변액보험을 가입할 때 계약자가 직접 개별 펀드의 특징을 이해하고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애로사항을 반영해 전문가가 알아서 자산을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MVP(Mirae asset Variable Portfolio)’펀드는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해 고객의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변액보험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A 변액보험의 궁극적인 목표는 계약자의 소중한 노후자산을 지키고, 더 크게 키우는 것입니다.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꾸준히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러려면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끊임없이 투자 대상을 다양화하고 자산을 리밸런싱해야 합니다. 핵심은 ‘글로벌 분산투자’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의 글로벌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0% 이상을 해외자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출산
저금리
연금위기
저성장
고령화
제조업 위기

그/러/나

100세 시대, 부는 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