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클렌징

“8년 전보다 물이 맑아져 기분이 좋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22년에 다시 돌아온 러버덕의 기획자인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이 석촌호수를 보고 남긴 말입니다. 실제로 수질은 3급수에서 2급수로 개선됐습니다. 목욕과 수영이 가능한 수준이죠. 2022년엔 석촌호수에서 최초로 수영대회까지 개최됐습니다. 석촌호수의 깨끗한 변화는 어떻게 이뤄진 걸까요. 그 여정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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