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이 있으면 이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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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총 6개. 정답 선택 기회는 단 한 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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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look at the bottom two boxes. What goes in the last box?
Choose the b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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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같다면 빈 칸에 들어갈 수는 무엇일까요.
6 | 4 | 2 | 5 | 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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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8 | 5 | 9 | 7 | 5 |
7 | 2 | 4 | 3 | 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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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6 | 7 | 7 | 8 | 10 |
11 | 5 | 8 | 7 | 9 | 9 |
10 | 6 | 7 | 7 | 8 | 10 |
10 | 6 | 7 | 7 | 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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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영희를 위해 가장 무거운 빵을 골라주세요.
- 퉁퉁빵 > 짠짠빵
- 동동빵 > 퉁퉁빵
- 층층빵 > 짠짠빵
- 당당빵 > 층층빵
- 당당빵 > 동동빵
- 퉁퉁빵 > 층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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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자신보다 큰 수를 만나면 녹색 길, 작은 수를 만나면 주황색(점선) 길로 갑니다.
17번, 35번 로봇은 각각 어느 곳에 도착할까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사고력 게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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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결과
언어 게임 수리 게임 코딩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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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견
언어 사고력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수리 사고력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컴퓨팅 사고력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난 11월 말 크레버스 캠퍼스 평촌복합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크레버스가 지향하는 바가 가장 먼저 구현된 곳이죠. 저희와 함께 가보실래요?
미래 인재로 자라려면 꼭 필요한 건 사고력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문해력.
알고 있는 걸 재구성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덧붙이는 상상력.
서로 다른 과목과 지식을 연결해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융합사고력.
이 모든 걸 글로벌 관점으로 확장해 풀어갈 수 있는 리더십까지.
크레버스 캠퍼스에선 아이들이 어떤 역량이 뛰어나고,
무엇이 부족한지 먼저 파악해 드립니다.
사고력 기초 진단 리포트
앞서 풀었던 사고력 게임은 크레버스 캠퍼스의 3대 사고력 진단 테스트 문제 중 일부입니다.
이 곳에 오시면 학년 수준에 맞춘 언어∙수리∙컴퓨팅 사고력 문제 총 35문항과 다중지능 검사 40문항을
풀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결과 리포트가 나갑니다.
사고력 종합 점수
60/60 컴퓨팅 사고력
6/30 수리 사고력
32/60
종합 소견
학생은 언어 사고력에서 언어 유추, 언어 분류, 언어 추리 관련 사고 역량이 우수합니다. 수리 사고력에서 수 유추, 수 퍼즐, 수 패턴, 도형 유추, 도형 분류, 공간지각력 관련 사고 역량이 평균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컴퓨팅 사고력에서 문제분해분석, 추상화, 패턴인식, 알고리즘 관련 사고 역량 개발이 필요합니다.
사고력 융합 모션
크레버스 캠퍼스의 학생들은 언어, 수리, 컴퓨팅 문해력과 상상력을 키워 사고력의 토대를 쌓고,
지식을 연결하고 융합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갑니다.
크레버스 캠퍼스 평촌 복합관
크레버스 캠퍼스 평촌 복합관에서는 원스톱으로 3대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학원과 학원을 오가는 길이 안전한지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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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없이 다양한 플랫폼을 항해하며 필요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주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깊이있는 언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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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수학 문제 유형도 결코 어렵지 않다. 정답을 맞히는 기술을 알려주기 보다 문제해결의 방법을 스스로 찾게 만드는 사고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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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 속까지 디지털인 알파세대에게 일상화된 언어 ‘코딩’.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 변수를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 판단을 내리게 하는 교육.
영어는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 공용어)입니다.
세계와 소통하려면 적어도 영어는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는 디지털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플랫폼의 시대죠. 온라인에서 지식과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 역시 영어입니다.
- English
- Russian
- Spanish
- Turkish
- Persian
Thinking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에서 자라난 알파세대는 숨 쉬듯 자연스럽게 디지털 세상을 누빕니다. 메타버스∙AI가 기본이 될 새로운 세상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진화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코딩은 또 하나의 링구아 프랑카(공용어)입니다. 코딩을 배우는 이유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분해하고 변수와 해법을 고려해 논리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