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디지털 애완동물!
애완동물에 대해 배운 뒤 열린 CTP의 과제는
‘디지털 애완동물을 구상하고 이를 홍보하는 CF를 제작하라’이다.
CTP는 혼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2~4명이 조를 이뤄 한다.
의견을 나누며 협업을 경험하는 것도 CTP의 교육 목표다.
우리 아이가 만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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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인공지능은 우리 아이들의 경쟁자이자 동반자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20년까지 710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전망한다. 전통적인 일자리는 붕괴하고,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일자리와 질서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는 생존의 능력이다.
미래형 인재를 키우려면 4C를 키워라
창의성이야말로 창의성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창의성의 즐거움』(북로드) 중에서>
창의력을 배울 수 있다는 근거는?
천재들의 생각법엔 비결이 있다 “창의력·직관력은 부분적으론 타고난 재능이다. 그러나 누구든 노력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그런 재능을 계발할 수 있다. 학교에서 악기 연주나 그림 그리기를 배웠던 경험을 떠올려 보라. 천재의 대부분도 노력파였다. 모차르트나 아인슈타인도 잠을 줄여 가며 일했고, 그들에게 닥친 시련을 이겨냈다. 창의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재들이 간 길, 그들이 활용한 생각의 도구를 습득하고 연마하는 것이다. 같은 노래라도 뛰어난 가수에게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007. 10. 10 중앙일보 인터뷰 중에서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만드는 게 창의 창의성에 대한 대표적 오해다. 창의는 결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아니다. 창의는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없이 이뤄지지 않는다.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새로운 방법으로 사고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능력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 처음으로 들어간 사람이 아니다. 뉴턴 이전에도 무수한 사람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들에게는 자연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찰력·통찰력이 있었기에 남들이 하지 못한 새로운 생각을 체계화했다. 박정하, 『동아시아 인재를 말하다』(LEARN21) 중에서 요약 발췌
인간에게 창의성은 어떤 의미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본 “인간에게 창의성이 없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곳이 되었을 것이다. 사실 인간의 유전자 구조는 98.77%가 침팬지와 일치한다. 하지만 우리를 침팬지와 다르게 만드는 것-예를 들어 언어, 가치관, 예술 표현, 과학 지식, 기술-은 순전히 개인의 창의성이 학습을 통해 인식되고, 얻어지고, 전달되는 결과다. 이렇게 볼 때 창의성은 인간의 삶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창의성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갑답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기 되기 때문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창의성의 즐거움』(북로드) 중에서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은?
합의를 도출하고 영감 불어넣는 공감 능력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적인 가치를 알아보고 실제 의미가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는 능력과, 사람들의 합의를 도출하고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공감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전문 영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전문 영역을 넘어설 수 있는 모험심,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이고 과감한 협업을 시도할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야 한다.” 정지훈, 『내 아이가 만날 미래』(KOREA.COM) 중에서
유아기에 생각하는 힘 기르려면?
앎의 즐거움 알려주는 게 먼저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라. 첫째, 아이들에게 평생 지식을 즐기는 지식 탐험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생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앎의 즐거움을 알려줘야 한다. 둘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도전의식을 길러줘야 한다. 셋째,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016. 2. 3. 중앙일보 인터뷰 중에서
이미 달라진 인재 선발 기준
“맨홀 뚜껑이 둥근 이유는?” “스쿨버스에 골프공이 몇 개나 들어갈까.”
구글이 면접에서 묻는 질문이다. 글로벌 기업은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성까지 지닌 인재를 뽑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교육도 바뀌고 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을 갖춘 인재’. 교육부의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재상이다.
대입 제도도 바뀐다. 정부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을 개편하기로 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지필고사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정책이 추진 중이다. 암기식 지식보다는 연구조사 능력, 토론 능력, 협업 능력을 볼 수 있는 수행평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커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청담이 말하는 청담
영어를 배우는 건 단순히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더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해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어를 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 세대는 다르다.
단순한 번역은 더 이상 필요 없다. 글로벌 파트너와 자유롭게 소통해야 한다.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토론하고 설득하면서 공통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10년 후, 20년 후 세상을 이끌 글로벌 인재의 육성. 이것이 청담러닝의 비전이다.
세상이 달라지면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와 방식도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게 시작이다
“1998년 서울 청담동 작은 골목에서 학원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작은 영어학원이었다. 하지만 거기에 머물렀다면 청담어학원은 지금처럼 중국, 베트남, 일본까지 진출하는 글로벌 어학원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남들이 목전의 점수에 연연할 때 우리는 ESL 언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듣기, 말하기, 쓰기가 되지 않는 영어교육에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언어는 도구로써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그 중심에 사고력을 강화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판단했다. 힘든 길이었지만 교육열이 높은 강남 학부모는 우리의 교육방식을 이해하고 지지했다. 이처럼 우리는 커리큘럼을 짤 때 시대의 흐름부터 읽으려고 한다. 미래를 그리고, 어떤 인재가 필요할지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인재를 만들기 위해 영어교육법을 고민한다. 청담러닝의 프로젝트 러닝(Project based Learning) 교육방법론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것이 남다른 청담러닝만의 특징이다.”
자동번역기가 할 수 없는 영어가 있다
“자동번역기와 통역기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호텔이나 공항, 상점에서 필요한 단순히 패턴화된 영어 회화는 머지않은 미래에 기계가 대신할 것이다. 그러나 통역기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우리가 추구하고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상대방과 공감할 수 있는 자기 표현 역량의 성장이다. 지구촌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영어의 필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다. 영어로 막힘없이 창의적이며 비판적 사고를 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창의적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게 우리의 목표다.”
영어로 문답하며 영어로 영어를 배운다
“물론이다. 수업의 풍경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학부모 세대 때 영어 시간은 문법을 배우고, 문장을 독해하는 데 80~90%를 할애했다. 우리는 수업시간에 단어 뜻을 말하고, 문장을 해석해 주지 않는다.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은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온라인 학습의 장점을 살려 더 나아가 견고히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우리가 에듀테크에 큰 투자를 한 이유다. 우리는 강사들에게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라”고 요구한다. 학습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자극을 대하는 순간이다. 아이들은 글의 흐름과 배경 지식에 대해 영어로 자유로이 묻고 답하면서 영어로 영어를 익힌다.
길게 보면 우리의 교육이 옳다는 확신이 있다
“이런 시선을 접할 때면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교육정책의 흐름은 과정평가시스템으로 심화되고 있다. 목전의 점수에 연연하는 교육은 곧 허물어질 건물을 짓는 꼴이다. 시험 대비에 매몰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배움의 길을 걸어야 한다. 지식의 양을 겨루던 점수 시대는 막을 내리고 고도화된 지식으로 인공지능과 경쟁·협업하는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자기 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른 교육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역시 빛을 발할 것이다. 미래를 대비한 인재를 찾기 위해 대학과 기업도 눈에 불을 켜고 있다. 길게 보면 우리의 교육이 창업이나 창직뿐 아니라 입시나 취업에도 유리할 것이다.”
문법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더 잘하기 위한 수단
“영어 글쓰기를 평가할 때 구성(20점)과 내용(15점)이 문법(5점)보다 배점이 높다. (에이프릴 어학원 Sprout 레벨 기준) 빨간 펜으로 문법이 틀린 곳을 짚어내는 교육이 아니라 영어로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을 가르친다. 구성이 탄탄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자신의 생각이 잘 관철돼 있는가를 본다. 물론 문법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으로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지도하고 있다.
모국어 아닌 영어 교육은 우리가 최고
“외국인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책으로 한글을 배운다면 어떻겠는가. 외국인에게는 더 적합한 한글 교재가 따로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노하우는 우리가 미국이나 영국보다 더 낫다. 이미 10년 전인 2008년에 한국영어교육학회로부터 ‘동아시아적 ESL방법론’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우리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교과서를 분석하고 공통 주제를 선별해 영어를 통해 사회, 문화, 과학, 예술을 넘나들며 두루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었다. 일러스트에도 크게 공을 들였다. 전문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맡겼다. 연령대에 맞춰 그림의 톤을 조절하고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를 제시함으로써 수준 높은 다양한 시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은 창의력 계발에 매우 중요하다. 교재 개발 시 전담 R&D를 가동했고, 현재도 커리큘럼 연구 전담팀은 교재와 교수법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미국 리크루팅 협력사 통해 인재풀 구축… 철저한 교육
“교실에서 학생과 직접 만나는 강사의 자질은 교육의 수준을 결정한다. 신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강사진은 학원의 핵심 역량이다. 우리는 2007년부터 리크루팅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선 미국의 리크루팅 전문 협력사를 통해 인재풀을 넓게 구성한다. 이곳에서 올라오는 지원자들을 수시로 살펴보며 적임자를 선발할 수 있다. 교육과정도 엄격하다. 설령 청담러닝 대표가 추천한 강사라 해도 교육과정을 거쳐야 한다. 교육은 1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테스트 강의에 합격해야만 강단에 설 수 있다. 원어민이라고 뽑는 게 아니다. 채용 이후에도 역량을 평가하고 재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도움말 주신 분=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 송문근 부사장, 임희성 전무, 이은선 상무, 방수윤 아이가르텐 청담본원 원장, 오주희 에이프릴어학원 청담본원 원장, 김지윤 전략본부 부장, 이건호 학원사업본부 차장, 강지원 학원사업본부 차장, 차지영 학원사업본부 과장, 김도훈 전략본부 과장, 최유나 학원사업본부 과장
청담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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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 등장해 세상을 바꿔 놓은 아이폰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게 아니다.
그 전부터 있던 휴대전화와 인터넷과 i-pod를 융합한 결과다. 이처럼 21세기 창의성은 기존 지식을 이해하고 필요한 맥락에 따라 재구성하는 능력이다.
다시 말하면 융합력이다. 7세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에이프릴 어학원은 언어, 사고,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융합력과 표현력을 기른다.
애완동물에 대해 배운 뒤 열린 CTP의 과제는
‘디지털 애완동물을 구상하고 이를 홍보하는 CF를 제작하라’이다.
CTP는 혼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2~4명이 조를 이뤄 한다.
의견을 나누며 협업을 경험하는 것도 CTP의 교육 목표다.
재밌고 설득력 있는 광고를 만들려면
우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디지털 애완동물이 뭔지 알아야 한다.
이번에 사용하는 사고 도구는 베스트 초이스다.
각자 디지털 펫에 꼭 필요한 기능을 정리한 뒤 이를 취합하고 토론한다.
이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디지털 애완동물을 구체화한다.
디지털 애완동물 광고를 어떻게 만들지 기획한다.
형식과 강조할 부분 등 고민거리가 많다. 기획이 끝나면 대본을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 2주간 배운 어휘와 지식이 총동원되고 융합된다.
팀원과 협력해 디지털 애완동물 홍보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팀원과 역할을 나누고, 교실 앞 무대로 나가 친구들 앞에서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연기한다. 이 모습은 동영상으로 제작된다.
모든 CTP 활동은 뉴스 리포트, 인터뷰, 토론, 영화, 신문기사,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완성된다.
완성된 영상은 청담러닝의 온라인 카페인 ‘크리에이티브 카페’에
업로드된다. 친구들이 만든 영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지하고
평가한다. CTP는 멋지게 마무리될 때도 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도
있다. 성공과 실패 모두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된다.
언뜻 보면 이런 활동은 학습과 상관없어 보인다. 그러나 CTP는 에이프릴 어학원 커리큘럼의 핵심이다. 통합교과 기반의 언어학습과 독서활동을 통해 습득한 지식은 CTP를 통해 융합되고 완성된다.
사고 도구는 창의적 사고 및 논리적 사고를 도와주는 생각의 기법이다. CTP에서는 레벨에 맞춰 발산적 사고부터 수렴적 사고까지 도와주는 여러 사고 도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분석적 사고를 자연스레 경험한다.
아이디어의 좋은 점(Plus), 아이디어의 나쁜 점(Minus).
아이디어의 흥미로운 점(Interesting)을 따져보며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는 것처럼 시각적으로 생각을 정리한다.
여러 사람이 각자 의견을 내고 토론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가로 상황을
정리한다. 뉴스 서술의 기초로 주로 활용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방법. 하나의 목표와
관련된 8개의 1차 목표와 64개의 2차 목표를 구조화한다.
주제에 대한 이유의 이유를 찾아 올라가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
거꾸로 하는 브레인스토밍이다. ‘어떻게 하면 성적이 떨어질까’에 대해
토론한 뒤 반대로 성적이 올라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융합을 통한 창의를 하려면 폭넓은 기초지식을 갖춰야 한다. 에이프릴 어학원은 독서활동(Creative Reading 1000+)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는다. 교실 학습과 연계한 정독과 온라인상의 다독으로 전체 교과를 수료하면 1500권 이상의 독서활동을 할 수 있다. 6개월에
한 번씩 학생의 렉사일 지수를 측정해 수준에 맞는 책을 추천한다. 렉사일 지수는 미국 현지의 3000만 명 이상 학생이 활용하는 영어 독서능력과
도서지수 기준이다. 렉사일 지수를 개발한 메타메트릭스사와 직접 제휴를 맺고 에이프릴 학생 전용 렉사일 지수 평가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장르 논픽션
레벨 Seed 1
렉사일 지수 310~350
장르 논픽션
레벨 Seed 1
렉사일 지수 310~350
장르 단편동화-우정
레벨 Seed 1
렉사일 지수 BR
장르 단편소설-가족
레벨 Sapling 2
렉사일 지수 595~695
장르 단편동화-대인관계
레벨 Sprout 1
렉사일 지수 320~420
장르 전래동화
레벨 Sapling 1
렉사일 지수 525~625
장르 단편소설-문화
레벨 Sprout 3
렉사일 지수 350~450
장르 논픽션-사회운동
레벨 Junior Master 2
렉사일 지수 775~875
장르 논픽션-질병
레벨 Junior Master 2
렉사일 지수 775~875
장르 단편추리
레벨 Sapling 1
렉사일 지수 570~670
장르 민간설화
레벨 Seed 2
렉사일 지수 250~350
장르 논픽션-에세이
레벨 Sprout 3
렉사일 지수 510~610
장르 단편동화-가족
레벨 Sprout 1
렉사일 지수 340~440
장르 논픽션-미술
레벨 Sapling 2
렉사일 지수 610~710
에이프릴의 교재는 작은 미술관이다. 108개의 주제는 개성이 다른 다양한 일러스트로 채웠다.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은 창의력 계발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에이프릴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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