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re Beautiful World, Asian Beauty Creator
아름다움은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준다. 행복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여기 아름다움으로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방문판매(이하 방판)의 시작은 1964년 태평양(태평양에서 2006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의 방판 브랜드 ‘아모레’다.
자신을 가꾸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 각종 샘플과 함께 마사지 서비스로 여심을 파고 든 방판 사원은 아모레 아줌마로 불렸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은 1995년 창립 50주년 기념 언론인터뷰에서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가 태평양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고 했다.
지금도
3만 4000명의 카운셀러(96년 변경된 방판사원 명칭)가 전국을 누빈다. 지난 4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함에 성심성의를 다하는 ‘진심’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가 견지해 온 최고의 가치”라고 했다.
방판은 아름다움과 건강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꿈을 가진 아모레퍼시픽의 초심이기도 하다.
interview
이정숙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 키운
(2017년 6월 기준)
고객과 소통 위한 모바일 앱 '뷰티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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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 쿠션’고를 땐 균일성 지속성 피부효능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Q. 향수를 신체 어느 부분에 뿌리는 것이 가장 좋을까?
A. 향기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사뼈 부위, 무릎이나 스커트 끝단과 같이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많은 부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손목 안쪽과 같이 맥박이 뛰는 부위에 향수를 사용하면 맥박이 뛰면서 향을 조금씩 발산함으로 향수를 사용하는데 적절한 부위이다. 그리고 햇빛에 의한 알러지나 가려움을 막기 위해 귀 뒷면에 사용해도 좋다.
Q. 피부상태에 따라 향수를 선택하는 방법은.
A. 보통 지성피부인 사람은 신선하고 깔끔한 느낌을 갖는 오데코롱의 사용을 권하고, 건성피부인 사람은 지성피부인 사람보다 향기 지속시간이 짧은 편이므로 소량씩 자주 사용하거나, 향수를 사용하기 전에 바디로션을 발라 향의 지속을 좋게 한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스커트나 스카프 같은 섬유에 뿌리는 것을 권한다.
Q. 향수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A. 1.편지지의 모서리나 메모지, 손수건, 모자 등에도 몇 방울의 향수가 큰 효과를 낸다.
2. 샴푸할 때나 목욕할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향수 몇 방울을 떨어뜨려도 상쾌한 향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
3. 옷장이나 서랍에 향수를 뿌리거나 향수를 묻힌 거즈를 넣어두면 옷에 적당한 향기가 베이는 것은 물론이고 향수자체가 방충제, 방부제의 역할도 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4.
오래돼서 향이 변한 향수는 향수병을 열어 신발장, 욕실 등에 놓아 두면 방향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Q. 향수 사용이 거북한 사람은.
A. 속옷이나 블라우스를 다림질 할 때 다림판 위에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려 자신의 옷에 자연스런 향기가 배게 하는 것이 향수 사용이 거북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활용 방법이다.
가죽향·곰팡이향까지 솔솔~ 독특한 개성미 철철~
출처: 파워푸드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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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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